서양고전음악이라고 하긴 뭐한데.. 어릴 적 듣던 KBS FM에선 현대음악으로 소개했습니다.
몇 가지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었고,
오네게르, 기관차. 이 두 단어로 검색해보니 딱 뜨네요. ^^
그 때도 그랬지만, 현대음악은 카라얀의 베토벤 교향곡 실황같이 악기연주하는 장면을 보거나 연상하며 감상하려 하면 짜증 100배입니다. 그냥 영화감상하는 느낌으로 음악을 뒤에 놓고 들으면 딱인 것 같습니다. 초보는 그렇게 들어요. ㅎ
서양고전음악이라고 하긴 뭐한데.. 어릴 적 듣던 KBS FM에선 현대음악으로 소개했습니다.
몇 가지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었고,
오네게르, 기관차. 이 두 단어로 검색해보니 딱 뜨네요. ^^
그 때도 그랬지만, 현대음악은 카라얀의 베토벤 교향곡 실황같이 악기연주하는 장면을 보거나 연상하며 감상하려 하면 짜증 100배입니다. 그냥 영화감상하는 느낌으로 음악을 뒤에 놓고 들으면 딱인 것 같습니다. 초보는 그렇게 들어요.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