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7. 28. 11:26

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, 변해가네 - 동물원

7월이 다 갔습니다.

태풍오는 날 하늘을 흘러가는 구름보다 빠르게

세월은 지나가고 있습니다.


추석이 한 달 밖에 안 남았습니다.




동물원 -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