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7. 19. 17:33

롯데리아 착한점심 CF

이 광고를 비난하는 사람들은

오 헨리의 "크리스마스 선물"을 보고 뭐라고 할 지 짐작이 간다. "없는 것들이 궁상떠는 소설"이라고 하겠지, 아마.

쯧쯧, 정신이 빈곤한 사람들.. 



그냥 평범한 광고인데 내용 어디에 그리 심사를 뒤틀리게 만든 게 있을까.

그려놓은 커플링이 문제일까,

자기는 짝지가 없어서 심통이 난 걸까.


덕분에 안 보았을 광고를 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