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<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>에 나오는 말입니다.
해리가 부모님을 보여주는 거울 앞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걸 보고 덤블도어가 해준 충고.
저 말은, 6-7권에 가면 덤블도어에게도 해당됩니다.
덤블도어는 마법으로 대성하겠다는 꿈을 꾸다가 가족을 잃고 평생 후회하며 살았으니까요.
그리고, 저 말을 해준 덤블도어는 뒷날, 다시 한 번 가족을 보고 싶다는 염원에..
영화 <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>에 나오는 말입니다.
해리가 부모님을 보여주는 거울 앞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걸 보고 덤블도어가 해준 충고.
저 말은, 6-7권에 가면 덤블도어에게도 해당됩니다.
덤블도어는 마법으로 대성하겠다는 꿈을 꾸다가 가족을 잃고 평생 후회하며 살았으니까요.
그리고, 저 말을 해준 덤블도어는 뒷날, 다시 한 번 가족을 보고 싶다는 염원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