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VA에서 이 멜로디가 흐르는 장면은,
베르단디가 하늘로 돌아가기 전에 반지 1를 선물하려고 케이이치가 잠을 아껴가며 매일 아르바이트하고, 베르단디는 집안일하고 뜨개질하고 시계보며 케이이치를 기다리고, (둘이 마주보고 대화하면 안 됩니다) 우르드는 그가 귀가해 현관에서 쓰러지면 (마법으로)들어다 방에 넣어주고 2리커버리를 걸어주는 씬입니다. 3
유튜브에서는 영어판만 찾아볼 수 있는데, 지금 봐도 음악을 잘 만들었어요..
- 애니메이션에서는 반지에 58000엔이라는 가격표가 붙어있습니다. (계산할 때 점원이 59740엔이라고 불러줍니다. 소비세 3%?) 케이이치는 6만엔을 놓고 바로 달려나가죠. 과연, 무리해가며 알바할 만한 반지네요. ^^ [본문으로]
- 2천년대에 나온 TV판 2기에서도 케이이치는 아르바이트해서 반지를 선물하려 합니다. 그 반지값은 20만 엔으로 부풀어있습니다. ^^; 4달 생활비라며 멍해 있다 마찬가지로 알바를 시작합니다. [본문으로]
- 더빙 잘 했네요. 들어보니 영어더빙판은 케이이치 목소리가 덜 맹합니다. ^^ 다른 성우는 역시 일어판이 낫네요. [본문으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