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문세 7집에서 가장 서정적인 노래입니다.
다른 노래가 안 그런 건 아니지만 이 노래가 가장 쓸쓸하죠.
그 여운때문에 언제나 생각나는 노래입니다.
노래방 레퍼토리가 될 수 없어 아쉬운 노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