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문세 4집에서 잘 불리지 않지만,
부르기 참 쉬운 노래.
딱히 감정이 막 들어간 게 아니라 담담한 노래라 잘 부르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.
... 하긴 뭐, 술먹고 개떼처럼 샤우팅하는 데는 참 어울리지 않죠. ㅎㅎㅎ
이문세 4집에서 잘 불리지 않지만,
부르기 참 쉬운 노래.
딱히 감정이 막 들어간 게 아니라 담담한 노래라 잘 부르지 않을 지도 모르겠네요.
... 하긴 뭐, 술먹고 개떼처럼 샤우팅하는 데는 참 어울리지 않죠.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