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가
직녀에게
castpoint
2012. 6. 12. 00:00
분위기가 있는 노래. 자주 부르던 민가 중에 이렇게 처지는 노래는 없는데, 그래도 참 좋아들 했어요.
실제로는 이 영상 가수처럼 좀 트로트식으로 목청을 떨지는 않았어요.
이 노래가 옛날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딱 조용필 흉내같아서. ㅎㅎ 1
그냥 시원하게 부르는 것이 포인트.
- 조용필씨 앨범을 들어 보면 그렇게 부르죠. 하지만 똑같이 불러도 역시 신급은 다릅니다. [본문으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