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화

유리가면 43, 44권이 나온 지 꽤 됐네요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 12. 7. 10:39

동생 책장에 애장판+42 권이 있습니다. 물론, 이후의 잡지판 동인번역본 10권짜리도 있습니다. :)

 

옛날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.. 그래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새 잊었습니다.

 

그러다 문득 생각나 검색해보니 저렇습니다. 자, 이제 책장을 채워넣어야죠?

 

그런데 망설여집니다. 주문결제클릭하기 전에 줄거리가 궁금해서 검색을 좀 해봤어요.

 

그런데 이게 참.. ㅡ.ㅡa

 

 

작가가 아유미를 고생문에 빠뜨리는 거야 생각을 했지만

시오리가 일을 시작한 모양이네요. 글쎄. ;; 으악! 그 부분 스토리도 살렸단 말야? ㅡ0ㅡ

사도 읽어도 ㅎㄷㄷ 이거 참.
(그런데, 잡지본보다는 약간 줄거리가 빠른 듯도 하고.. 본 지 오래돼서 복습해봐야 할 듯)

 

음...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.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.

시오리가 누구냐면.. 엔하위키 참고